벧델교회 박봉진

 

받은 유익

   전도에 대한 열정이 다시 일어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도폭발을 단순히 프로그램이나 툴로 생각했던 개념네서 복음의 핵심 그 자체란 사실을 새롭게 인식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보다 담대하게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두는 일에 조급함을 내려놓고 뿌리는 사역의 의미를 재인식 했습니다.

 

받은 축복

   영혼이 주님께 돌아와 영생을 얻고 천국,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 현장으로 부르신 것이 축복입니다. 복음제시 전문이 기도가 되어서 암기할 때 제 영혼에게 고하는 메아리로 여겨져서 복음의 힘을 경험안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나의 결단

   복음 전도자로 예수님을 전하며 그 사랑 전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목회자 이전에 예수 복음의 통로 일을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영생의 선물을 누리며 나누는 삶이 되도록 제 모든 삶을 주님께 겸손히 드리겠습니다. 말 뿐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