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차 국제 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 수료 간증문
교회 이름: 메릴랜드 휄로십교회
훈련생 이름: 권석남 집사
받은 유익
전도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덤벼들었던 노방전도, 그리고 선교, 나름대로의 보람과 열매도 있었지만 뭔가 1% 부족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대상자들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복음을 제시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던 저에게 “서론, 복음, 결신, 즉석양육”의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그리고 전도 대상자의 영적수준에 맞춰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맞춤형 “복음제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습니다.
받은 축복
3박4일간의 강행군은 육적으로는 힘이들었으나 영적으로는 더욱 바짝 무장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다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전도에서 만났던 구원의 확신이 없는 대상자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영혼구원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나의 결단
임상훈련에 참여하면서 새롭게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1% 부족했던 그 무엇인가를 찾기위해 왔었으나 그 이상의 최상의 전도체계를 배우면서 이 간단하고 체계적인 Just EE를 본교회에 적극홍보하고 훈련생들을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도폭발 사역의 꿈” 서류를 작성하며 우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마땅히 명단을 제출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