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김쥬디 집사> 


2017년 4월 3일 LA기쁨의교회에서는 '전도폭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행시 대회가 열렸습니다.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응모하였습니다.


4행시를 통해 훈련생들이 도전받고 은혜받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려상 : 김수잔 집사>


도하여 영혼구원

를지켜 교제하고

포같은 사랑주어

견하자 새가족들



<장려상 : 김영미 집사>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것에 대해 너무 감사해요

시마다 지역마다 두루다니며 영생의 메시지를 절할 것을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발과 테러가 있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이 닳도록 주님을 따라 그 길을 걸어 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장려상 : 장기웅 장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고 찾는자는

도저히 내힘으로 헤쳐 나갈 수 없는

폭풍우를 만날지라도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안전한 곳에 닫게 하시네



<장려상 : 김연숙 집사>


전하세요 천국 영생의 복음을

도적같이 임할 예수님의 재림을 기억하면서

폭은 좁답니다. 천국가는 그 길을

발견한 사람은 끝까지 그 길을 걸어갑니다



<우수상 : 임지영 집사>


전도폭발 훈련이 뭔지 아시나요?

도대체 전도훈련을 왜 무서워 하시나요?

폭발할까 두려우시다구요?

발을 '살짝'들여놔 보세요 은혜충만, 성령충만, 우리 삶이 '확' 바뀐답니다.



<최우수상 : 이인호 집사>


전도에 대해서는 전무후무한 사람

도저히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사람

폭탄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

발발거리며 전세계를 누비는 사람 그 이름 이희문



<대상 : 김쥬디 집사>


전도하러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니

도랑건너 계곡넘어 복음들고 찾아가리

폭풍우가 몰아쳐도 포기않고 전파하리

발품으로 전하여서 모두함께 천국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