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본부 이희문 대표는
2017년 3월21일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전도폭발본부 홍문균 대표와 업무협의와 협력방안을 논의 하였고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제286회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을
참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