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7일 LA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지역전도폭발훈련시간에 은혜한인교회 전도국을 섬기고 계시는
최윤정 장로님께서 오셔서 수십년간 본인의 전도의 삶속에 역사하셨던 하니님의 은혜를 간증해 주심으로
훈련생들이 도전받고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글은 LA기쁨의교회 전폭단체카톡방에 올라온 1단계 훈련생 홍국현 성도님의 소감문입니다.
은혜한인교회 최장로님 간증 중에
많은 신앙인들이 성령의 은혜가 매일 우리에게 오지만
우리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은혜을 못 느끼고 살고 있다는 말씀,
큰 은혜 작은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면
그것이 작은 성령의 은혜인것 .
성령님 감사합니다.
최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매순간 성령님이 우리에게 은혜을 주실려고 오신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